나의 피부는 나의 것이 아니라 '하나님'의 것입니다. 나의 피부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다. 그렇기에 우리는 피부를 소중히 여겨야할 의무가 있다. 

창세기 1장 27절 말씀 :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,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

고린도전서 6장 19~20절 말씀 :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게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 

나만 피부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을 전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피부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활동을 한다.

댓글
*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.
I BUILT MY SITE FOR FREE USING